봄노래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

등록일 2017.04.05


오늘이 4월 5일, 4월의 첫 수요일입니다. 신기하게 4월이 되니까 날씨가 훨씬 더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가로수들에서 파릇파릇 연녹색의 잎들이 나오고 개나리와 벚꽃까지 피어나면서 정말 밖에 나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지는 걸 느낍니다. 매주 첫주에는 전달에 새로 발표된 신곡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죠. 3월에도 많은 신곡들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봄을 노래한 곡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봄에 대한 신곡들로 꾸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얼마전에 국민통일방송의 특집방송 '영혼의 울림 음악의 자유를 찾아서' 들으셨어요? 북한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오신 탈북음악인들과 함께 얘기 나눴었는데, 성악을 전공한 김가영씨의 노래, '해마다 봄이 오면' 들으셨죠? '해마다 봄이 오면 산과들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건만' 성악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부르게 되는 노래가 이 노래죠. ...

(중략)

-한올 '봄날에 만나자'
-천석만 '설레나봄'
-차오루, 키썸, 예린 '왜 또 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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