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시선

등록일 2017.03.31


기획대담: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시선

진행 : 지금 한반도에는 봄이 찾아왔지만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거듭되고 있고, 6차 핵실험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김정은의 배다른 형 김정남이 유엔이 금지한 화학무기 공격을 당해 피살됐습니다. 북한 외교관이 연루된 이번 사건 때문에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같은 북한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미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슈에서 유학온 세 명의 학생, 북한에서 온, 오세혁 전환기정의워킹그룹 연구원과 함께 의견을 나눠봅니다. 그럼 국민통일방송 국제팀 손병석씨의 진행으로 기획대담 진행 시작합니다.


1. 북한 청취자들께 본인 소개, 간략히 부탁 드립니다.

2. 외국인 유학생 세 분이 한 자리에 모이셨는데요, 북한 주민들은 세 분의 나라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북한 출신 오세혁 연구원께서 설명을 해주시죠.

3. 북한과 친하거나 적대적인 나라에서 온 세 분이,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3-1. 오세혁 연구원 김정남 피살 사건이 북한에도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십니까?

4. 김정남 암살과 함께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가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과 6차 핵실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는데요, 북한 당국은 미국의 핵공격 위협 때문에 핵을 개발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버지니아씨는 북한의 주장을 어떻게 보시나요?

4-1. 파키스탄은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북한과 차이점이 있다면 3차례 전쟁을 치른 인도의 핵개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핵무기 보유를 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비핵화 약속을 지키기 위해 1991년에 한반도에서 전술핵무기를 철수시켰고 핵개발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한국을 위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2. 오세혁 연구원, 북한 주민들은 당국의 핵개발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있나요?

5. 북한은 오랫동안 기형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 체제가 변해야 핵과 인권 문제, 나아가 한반도의 통일도 해결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많은 데요, 북한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네 분의 의견을 모두 들어봤으면 합니다.

6. 끝으로 북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이 자리를 통해 말씀해 주십시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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