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_꼬리 없는 소

등록일 2017.03.20


안녕하십니까. 국민통일방송의 김희영입니다.
북한에서는 ‘여성은 꽃이라네’ 노래가 잘 알려져 있지요...
여성은 생활의 꽃, 행복의 꽃, 나라의 꽃이라고 칭송하는 노래인데요,
실은 이 노래의 목적은 여성의 노동력 한 줌까지 끌어 모으려는데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엔 ‘여성은 꽃이라네’의 가사가 ‘여성은 황소라네’로 바뀌었다고 하지요...
거친 콧바람을 푸푸 내쉬며 일하는 황소처럼 일만 하지만 꼬리만 없다 뿐,
그래서 여성을 ‘꼬리 없는 소’라고까지 부른다고 합니다.
북한 여성들이 집안에서 감당해야 일은 어디까지 일까요?....
남여 성 평등을 통해 북한 여성의 인권의식을 알리기 위한 특집방송 <여자라는 이유로>는요,
그래서 제11부부터 14부까지는 가사분담과 관련된 남녀의 성 역할을 놓고
여성인권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집안일부터 시작해 생계를 책임지는 일까지,
“꼬리 없는 소”로 살아가는 북한 여성들의 삶을 상황극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