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2

등록일 2017.03.06


진행 : 남쪽 드라마, 영화 많이들 보시죠? 드라마 속 장면에 마냥 설레고, 한번 봤을 뿐인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그 장면. 드라마 속 장면을 통해 남한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미녀 둘의 수다입니다. 오늘도 김지영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 안녕하세요. 드라마를 사랑하는 여자 김지영입니다.
 
진행 : 지난주부터 드라마 ‘도깨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장군 김신은 자신이 지키던 왕의 칼에 죽었으나 신의 계시로 불멸을 사는 도깨비가 되죠. 도깨비신부만이 도깨비 김신의 불멸의 삶을 끝낼 수 있는데 900여년 만에 자신이 도깨비신부라는 19살 소녀 지은탁이 등장합니다. 한편,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린 저승사자가 도깨비네 집에 함께 살게 되고 도깨비와 지은탁, 저승사자 세 명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소개를 드리면서도 주인공과 줄거리가 신선하면서도 이상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지영 : 939살 먹은 도깨비와 19살 소녀의 사랑 이야기라니 작가의 상상력도 대단하고, 이런 상상력을 그럴 듯하게 그려낸 것도 대단하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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