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숙편 1> - 금슬 좋은 부모님 덕에 까마치 하나 못 먹었던

등록일 2017.02.08


북녘에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북한청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탈북청년 한재숙씨와 함께합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재숙씨, 고향은 어디에요?

-요덕이면 요덕수용소가 있는 곳이잖아요? 전 북한에 있을땐 ‘요덕수용소’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오히려 한국에 와서  잘 알게 됐어요. 가까이 사셨으니까, 그럼 어릴 적에 요덕수용소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어릴적 생활 형편은 어떠셨어요?

-고향에서 고등중학교까지 다니신거죠? 학교 생활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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