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아편 4> 와서 제일 먼저 간 곳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그곳

등록일 2017.01.25


북녘에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북한청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탈북청년 김설아씨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설아씨가 한국행을 꿈꾸고 결국 탈북해 중국에서 이런저런 위험한 순간들을 넘겼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브로커를 통해 탈북 루트를 확정해 놓은것도 아닌데 탈북부터 한국 입국까지 12일만에 한거니까 정말 빠르게, 잘 한거에요. 그렇죠?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맨 처음 국정원에 들어가죠, 설아씨는 북한에서부터 한국에 대해 꽤 잘 알고 있었는데, 국정원도 조금 알고 있었어요?

-국정원에서 재밌었던 일이 있다고요?

-한국 사회에 나와선 제일 먼저 한게 뭐에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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