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아편 2> 1000달러를 내고서라도 피하고 싶은 농촌동원

등록일 2017.01.11


북녘에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북한청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탈북청년 김설아씨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설아씨가 어떤 분인지 소개를 들었지만  지난주 방송을 듣지 못한 분들을 위해 자기 소개 한번 더 부탁드려요.

-지난주에 조금은 특별했던, 설아씨의 중고등학교 이야기를 들었어요. 소년궁전부속중학교, 그러니까 예체능을 배우는 특별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셨는데요, 어떤 대학에 들어가셨어요?

-사실 북한에선 대학에 가는 친구들이 많지 않잖아요, 설아씨 토대나 가정형편이 좋았나봐요?

-경제학과는 본인이 공부하고 싶었던 거에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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