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장

등록일 2016.11.22


진행 :오늘도  양정아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정아 기자 : 안녕하세요.

진행 : 오늘은 한국사회의 어떤 모습을 소개해 주실 건가요?

양정아 기자  : 네. 오늘은 한국의 김장 문화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릴까 하는데요. 김장은 한국 사람들이 춥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해 많은 김치를 담그는 것을 말합니다. 늦가을에 기온이 내려가면 한국 사람들은 주로 김장에 대한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늦가울부터 초겨울까지 김장을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김장 문화는 지금까지 남북한 모두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오늘은 청취자 분들도 남한과 북한의 김장 문화를 비교하면서 들으셔도 재미있으실 것 같네요.

진행: 한국은 지금 한창 김장시기인데 말이죠. 북한분들은 지금쯤 끝났을 것도 같아요. 그쪽은 추우니까, 양정아 방송원은 김장 언제 하나요?

진행: 갓 담은 김치가 정말 맛잇는데, 한국인의 밥상에서 김치는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잖아요.

양정아 기자  :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760년 이전에도 한국인의 식단에는 김치가 있었다고 해요. 김치는 계층과 지역적 차이를 떠나 한국의 식사에 필수적이어서 소박한 밥상이든 진수성찬이든 김치는 빠질 수 없는 반찬이죠. 그만큼 김치는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인의 밥상에는 1년 내내 김치가 반찬으로 올라오잖아요. 그러나 겨울철에는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초겨울에는 김치를 많이 담가서 저장하는 풍습이 발달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겨울을 앞두고 채소를 소금에 절여 보관해 먹는 문화가 생겨난 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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