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등록일 2016.10.07


심쿵! 마음을 뜻하는 한자어 마음 심의 ‘심’과, 무언가 묵직한 것이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표현한 ‘쿵’! 이 두글자를 합해서 ‘심쿵’! 즉 가슴이 철렁할 만큼 놀랍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슴이 철렁’이라면 그저 놀라는 모양을 나타 낸것이기 때문에 ‘심쿵’이라 하지 않습니다. 뭔가 알듯모를 듯! 감동이 있던가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심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박해상입니다. 요샛말 참 어렵죠? 야릇한 느낌! 여름이 간건 확실하나, 가을이 분명히 왔다고 하기엔 좀 아닌듯한 계절, 10월초! 확실한 가을이 오면, 확실하게 멋진 날들이 올거라는 확신을 갖고, 박해상의 그시절 그노래 - 대한민국 가요계 ‘가을의 전설’들을 만나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가을비 우산 속에/ 최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패티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내안의 그대/ 서영은

-그리움/ 엠투엠

-나의 노래/ 문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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