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행군시기, 국경을 넘다!

등록일 2016.08.16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새로운 분을 모셨는데요, 40대 후반이시고, 한국에 온 지 9년째인 추나래씨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이: 인상이 어떠신데요, 반갑습니다. 본인소개 부탁드려요.
 
이: 어떤 이유로 일을 그만두신 거예요.

이: 잠시 쉬고 계시군요. 네, 한국에선 직장을 옮기는 경우에 이렇게 쉬는 경우가 있죠. 나래씨가 98년도에 북한을 나오셨는데, 이때면 고난의 행군이 한창일 때잖아요? 먹고 사는 게 많이 어려웠다고 들었거든요?

이: 그려면 나래씨도, 이런 이유로 탈북 하신 건가요?

이: 당시에 중국 친척에 도움을 요청한 북한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처음엔 잘 도와주던 친척들이 북한에서 너무 많은 탈북자들이 나오니까 등한 시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이: 그래서 다시 북한으로 빈손으로 그냥 돌아가신 건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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