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고속도로

등록일 2016.07.26


진행 : 양정아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 : 안녕하세요.
 
진행 : 이제 장마도 지나가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열대야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양정아 방송원도 요즘 더위 때문에 고생하시죠?
 
양 : 네. 저도 더위 때문에 밤마다 잠을 설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위를 피해서 밤에 한강으로 나가서 열기를 식히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진행 : 찜통 같다는 표현 말 그대로 정말 한반도 전체가 무더위의 영향권 아래 있는데요. 밤에는 한강으로 나가서 더위를 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또 주말이면 산이나 바다로 더위를 피해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양 : 그래서인지 주말마다 전국의 고속도로에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를 떠나는 차량들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고속도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수준이지만 자동차 등록 대수가 2천만 대를 넘어서는 등 차량 이용이 늘어나면서 도로 정체가 심해지고 있죠.
 
진행 : 그렇죠. 한국은 지리적으로 면적이 넓지 않음에도 차 보유 비율이 높은 것 같아요. 도로들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증가세라면 교통 혼잡을 막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불과 3, 40년 만에 이렇게 차량 이용이 확대된 것은 그만큼 도로 시설에 대한 국가적 투자가 많았기 때문이겠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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