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청춘통일

등록일 2016.07.18

거울을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나이가 달라 보입니다. 아침에 신선한 표정으로 웃고 있을 땐 

훨씬 젊어 보였는데, 화나는 일이 있어 분노하다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보면 서너 살 쯤 훅 늙어

보이고요, 만사 다 귀찮다고 우울할 때, 그때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면 더, 더, 더 심하게 늙어 

보입니다. 젊은 얼굴, 늙은 얼굴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닙니다. 50이 넘어도 눈빛에 순수함을 

담고 있는 젊은 얼굴이 있는가 하면요. ...

(중략)

<방송 순서>

1. 서울에서 만난 북한

2. 지금, 한국은

3.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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