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서 지금까지 식당일을 합니다.

등록일 2016.06.21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떡집을 하고 계신 김지현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지난시간에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기까지의 과정 들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어떻게 정착하셨는지 그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하나원에서 집을 배정받으셨을텐데. 어디로 배정되셨나요?

이: 경상북도 구미라고 여름엔 굉장히 덥고 공장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구미 어떤 곳인가요?

이: 하나원을 나온 다음에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을 해서 먹고 살까 하는 거잖아요?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을 구하셔야 하는데, 지현씨는 어떻게 하셨어요?

이: 어떻게 그 일을 얻게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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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이광백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사회에 와서 적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렇지만 성실하게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잘 적응해 살고 있는 지현님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김지현님 힘내세요.   16-07-01  | 수정 | X 
이모티콘 새터민
탈북자들이 직장서도 일을 잘 못하고, 오래 다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장들이 탈북자들을 안쓸려고 하는거죠.
사실, 공단에서 정규직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보험혜택 다 받고, 꾸준히 돈만 모으면 아파트도 구입하고 나중에 편하게 살수 있는데,
탈북자들이 그 단계까지 가지를 못한다는거죠.
막말로 알바로 뛰어도 공단서 큰돈모아 장사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꾸준하게 일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탈북자들은 상당수가 저기 조금, 여기조금, 조금만 귀찮으면 일 그만두고,
다른 편한일 찿고,,이러니, 이 사람들이 제대로 돈을 모으술가 없다는거죠.
참 답답합니다..여기 이 여성 탈북자분 말을 들어보면 답답헤요..정말,,,,   16-06-22  | 수정 | X 
이모티콘 새터민
참 답답네..이 여성분,,,구미 공단에 가면 정규직으로 취직만 되면,,보너스도 괜찮고,탈북자 혜택도 있고,,직장서 3끼 해결되고, 그대로 돈만 모으면,나중에 그런대로 편한대로 놀러다니며 살수 있는데,,참, 뭐가 그렇게 서울이 좋다고, 직장도 없고 공기도 안좋은 그런곳에 가서 스스로 개고생을 감수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16-06-22  | 수정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