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통일로 가는 길'

등록일 2016.05.17


한국의 여성 소설가가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수상했습니다. 맨부커 상이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 문학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단히 영광스런 상이래요. 영국에서 시상식이 열렸는데. 여기서 한국인 최초로 40대의 한강이란 이름의 여성 소설가가 수상을 한거죠. 상금은 7만달러 정도인데, 상금보다는 작가로써 얻게 되는 국제적인 명성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이분이 쓴 소설의 제목은 ‘채식주의자’ 라고 해요, 채식주의자는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키거든요. ‘채식주의자’는 육식으로 상징되는 폭력을 거부하고 나무가 되길 원하는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연작소설이라고 합니다.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그런 소설인거죠. 한국에서 이런 소설가가 나오다니, 한국 문학계가 들썩이고 있는데요, 이분의 책,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너소개 '북한에서 왔습니다. 김윤정 3회'>

<코너소개 '그땐 그랬지_1회_1988년을 기억하며'>

<코너소개 '북한동포들의 이야기'>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