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살려야 했습니다.

등록일 2016.05.10


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3만 명에 이릅니다. 이분들은 왜 고향을 떠나야 했고, 지금 여기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자녀셋을 둔어머니 김윤정씨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반갑습니다.

이: 지난 시간에 윤정씨가 어떤 사연으로 한국에오게 됐는지들었는데, 좀 특별했습니다. 오늘은 자녀분을 이곳으로 데려오기 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언제 한국에 왔죠?

이: 순순히 엄마가 있는 한국으로 오겠다고 했나요?

이: 막내아들의 병이 얼마나 심각했던 건가요?

이: 병원에 그렇게 오래 있었으면 들어간 병원비가 만만치 않았을 텐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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