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남한은 봄맞이 준비로 바쁘다 바빠!

등록일 2016.03.01


장: 남한에서 살아가다 보니 북한과는 다른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남한의 생활상을 이야기해줄 최옥화 방송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네 3월 이제 봄이 시작됐네요.

최: 그렇습니다. 아직 쌀쌀하긴 하지만 확실히 봄은 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3월 봄을 맞은 남한사회 분위기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3월하면 신학기가 시작되잖아요? 그 이야기와 3월을 맞아 집안내부를 새롭게 꾸미는 남한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봄 축제까지 전해 드릴게요.

장: 북한은 봄이 언제쯤 오는지,,

이: 요즘 남한사람들 옷차림도 얇아졌습니다. 곧 봄이 올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거든요. 그래선지 이번 봄이 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최: 네 그렇습니다. 3월이 봄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시작된 건 바로 새 학기입니다. 남한에 엄마들은 아이들 학교 보내는 것 때문에 바쁜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시키는 부모들이 마음이 가장 바빴습니다.

이: 아이 초등학교 가는 이야기, 내일이 입학식인데, 뭘 입혀야 할지, 준비물은 뭘 챙겨야 할지. 제가 다 두근두근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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