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4차 핵실험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목소리

등록일 2016.01.29


인서트1:
- 북한 핵실험에도 결국에는 정의와 평화는 지켜질 것입니다(파이어스, 나이지리아)
- 인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핵실험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잘못된 행동은 한국과 전세계를/ 더욱 위험하게 할 것 입니다.(바이벡, 네팔)

해설 : 방금 들으신 내용은 한국 대학에 유학중인 나이지리아 학생 파이어스씨, 네팔에서 온 바이벡씨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의견을 밝힌 것이다. 북한은 4차 핵실험 직후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며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시선은 이처럼 싸늘하기만 하다.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류를 살펴본다.

시그널+타이틀

타이틀: 기획취재-김정은은 무모한 핵개발을 중단하라

음악: UP/DOWN

해설 : 지난 1월6일 북한은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수소탄 시험이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인서트2: 조선 중앙방송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주체105(2016)년 1월 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이번 수소탄시험은 우리 핵무력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이다.
력사에 특기할 수소탄시험이 가장 완벽하게 성공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존엄 높은 민족의 기개를 떨치게 되었다.

해설 : 새해를 맞아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한반도의 비핵화에 진전이 있길 바랐던 사람들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북한이 기존의 핵무기보다 적게는 수십 배, 많게는 수백 배에 달하는 위력을 가진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국제사회는 크게 우려했다.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고, 핵무기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한국에서 유학중인 윁남(베트남) 사람 응웬씨, 말레이시아에서 온 아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제이니디노바씨도 북한의 핵개발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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