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지나다.

등록일 2016.01.26


장: 북한을 떠난 인민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 남한에서 안보강연자로 활동하고 계신 최영옥씹니다.

최: 안녕하세요?

이: 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중국에서 얼마나 고단하게 생활하셨는지 그 이야기 들었는데요, 남편을 만나고 남한으로 올 결심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남편을 안심시키기 위해 임신하기로 하셨잖아요?

장: 아니 그런 몸으로 남한으로 오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큰 결심을 하셨네요. 남한으로 올 때 어느 쪽으로 왔나요?

이: 몽골지역은 오기가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잘못하면 사망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장: 임신한 몸으로 몽골 사막을 지난다. 그때가 여름이었나요? 겨울이었나요?

이:  몽골에서 얼마나 헤매셨어요?

장: 그때 함께 가셨던 분들이 총 몇 분이셨나요? 몇 명이 살아남은 건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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