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가는 줄 알면서도,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등록일 2016.01.12



장: 북한을 떠난 인민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 남한에서 안보강연자로 활동하고 계신 최영옥씹니다.

최: 안녕하세요?

이: 네 저희가 지난 시간에 영옥씨가 왜 북한을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사연을 들으면서 참 마음이 아팠는데요, 오늘은 중국에 도착해서 어떻게 지내셨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 네 무사히 국경을 넘으셨는데요, 하지만 여자 혼자 중국에서 살아남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어떠셨나요?

이: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장: 그렇게 간 곳이 어디였나요?

이: 그럼 어쩔수 없이 그곳에서 사셔야 했을 것 같은데, 생활이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장: 도망갈 생각을 몇 번을 하셨겠어요?

이: 먹고 입는건 어떠셨어요? 그건 그래도 챙겨 줬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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