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행군 시절, 두 딸마저 시체가 되게 할 순 없었습니다.

등록일 2016.01.05


장: 북한을 떠난 인민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분을 모셨습니다. 남한에서 안보강연자로 활동하고 계신 최영옥씹니다.

최: 안녕하세요?

이: 네, 본인 소개 좀 해주세요.

장: 98년도에 탈북을 하셨는데, 고난의 행군 시기잖아요? 생활이 힘드셔서 나오신 건가요?

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힘들었단 이야기를 글을 통해서 그리고 말을 통해서 전해 들었는데요, 얼마나 심각했던 건가요?

장: 그때가 제가 북한전역을 떠돌아다닐 때였는데요, 저도 갑자기 그렇게 상황이 심각해질 줄 몰랐거든요.

이: 살아남아야 하잖아요?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을 것 같은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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