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4주기를 맞는 북한사회

등록일 2015.12.17


이: 12월 셋째 주, 지금 북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뉴포커스 박주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 안녕하세요.

장: 네, 반갑습니다. 12월인데 왜 이렇게 따뜻한가 싶었는데, 오늘은 너무 추웠습니다.

이: 그러게요. 오늘이 김정일이 사망한지 만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미 지난 12일에 애도기간이 선포 됐잖아요?

장: 그래도 짧아서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는 매년 그렇듯이 헌화로 하루를 시작하셨겠네요?

이: 이런 날이 되면, 생계는 접어두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셔야 하는 거죠?

장: 사실 김정일이 사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 그럼 노동신문이며, 조선중앙방송에서 내보내는 찬양의 내용들을 보면서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요?

장: 김정일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진 않잖아요? 김정일이 북한을 통치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습니까?


이: 4년전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도. 김일성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고 들었는데, 어땠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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