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데려오기 위해 하지 못 할 일이 없었습니다.

등록일 2015.12.15


장: 북한을 떠난 인민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남한에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계신 김지은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지난 시간에 지은씨가 남한에 무사히 도착한 이야기 까지 나눠봤습니다. 남한 하나원을 거쳐서 배정받은 집에 도착하셨을 때, 어떠셨어요? 다들 첫날엔 많이 우신다고 들었는데?

장: 그럼 당장 일자리를 구해야 했을 텐데 어떻게 하셨나요?

이: 그런데 직장은 시흥이고 배치받은 집은 대전인데. 어떻게 하셨어요?

장: 배치 받은 집은 그냥 그대로 두고요?

이: 그렇게 들어가신 회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이었나요?

장: 그중에서 지은씨가 맡은 일은 어떤 거였어요?

이: 장마당에 쌀값이 얼만지도 몰랐던 분이 그런 일을 해야했으면 많이 힘드셨겠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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