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마무리, 송년회

등록일 2015.12.15


장: 네. 남한에서 살아가다보니 북한과는 다른 것들이 참 많습니다. 북한과는 다른 남한의 생활상을 소개해줄 이다현 방송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남한의 생활상을 이야기 해드릴 스물 세살 방송원 이다현입니다.

이: 23살이라서 그런지 아직 얼굴이 앳되 보이네요.

장: 전 씩씩해 보여서 좋네요. 네 정말 반갑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 다현씨가 소개해줄 남한의 생활상은 어떤 건가요?

현: 벌써 12월이 되었잖아요.

이: 그러게요. 벌써 올해가 다 갔어요~

현: 한해가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이 시기에 망년회. 그러니까 송년회를 많이 하시잖아요. 오늘은 남한의 송년회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 요즘 송년회를 참 많이 하죠?

현: 네, 그렇습니다. 송년회는 보낼 송자를 써서 열심히 산 한 해를 보내주자는 의미인데요. 혹시 올해에 송년회, 있으신가요?

장: (올해 어떤 송년회가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이: 저는 애기 엄마라 송년회 참석을 못합니다. 저녁시간에 애 보러 가야 하니까.

현: 송년회는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그 12월 초에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해 신년에 신년회를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12월 말에 송년회를 하면 1월 초에 또 신년회를 해야 해서, 라고 답한 분이 많다고 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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