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문화는 달라도, 결혼하는 이유는 같아요~

등록일 2015.12.08


장: 네. 남한에서 살아가다보니 북한과는 다른 것들이 참 많습니다. 북한과는 다른 남한의 생활상을 이야기해줄 정젬마 방송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젬: 안녕하세요, 정젬마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이: 네, 요즘 집에서 나오면 입김도 나오고 정말 겨울이 됐구나 싶어요.

젬: 네. 맞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도 아직도 결혼을 하는 분들이 여기 남한에는 아직 많이 계신데요. 오늘은 남한의 결혼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사실 남한이야 예식장도 실내에 있고, 음식도 예식장에서 다 마련해 주니 뭐 언제 결혼하든 상관이 없을 것 같던데요?

젬: 네 그렇습니다.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결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신부들이 선호하는 계절은 있죠. 바로 봄과 가을입니다.

이: 맞아요 5월의 신부란 말도 있잖아요? 날씨가 맑고 화창한날 그런날 결혼하고 싶죠.

젬: 그래서 남한도 4~5월이나 9~11월에 많은 커플들이 결혼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예식장이 밀려서 시기를 놓치셨거나, 개인 사정상 12월인 지금까지도 결혼하는 분들 많으십니다.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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