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혁_1편>20대 꽃다운 청춘, 북한군대에 다 바쳤으나...

등록일 2015.12.07

-네 오늘은 탈북청년 강찬혁씨와 함께 합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 나이, 언제탈북, 현재 준비하고 있는 일)

 

-한국에 들어오신지 이제 딱 2년 되셨네요. 2년 지나고 보니 이제 어느 정도 한국 생활에 잘 적응이 된 거 같다고 생각하세요?

 

-이제 12월인데 연말에 어떤 특별한 계획있으세요?

(답변하고)

. 아무쪼록 12월 한 달 마무리 잘 하셔서 2015년 유종의 미를 거두시면 좋겠습니다.

 

-북한에서의 이야기를 먼저 나눠볼까 하는데요. 지금 84년생이시니까 북에서 군 제대하고 얼마 안 있다가 탈북을 하신거네요.

(2000년부터 201010월까지 11년가량 군복무)

 

-군 복무시절 어느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개성지역, 북에서 소위출신, 화력 계산하는 참모부 역할, 강의도 종종...)

 

-2000년대 북한의 군대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해요

(휴가, 배급, 훈련 등 )

 

-군 복무하시면서 남한의 대북방송, 확성기 방송을 들은 적이 있으신가요?

(대북방송은 확성기듣고 삐라도 봤음, 특히 남한티비는 북한 내부사정을 너무 잘 알고 하는 말들이 신기했음, 방송을 들으면서 허한 마음과 쓸쓸함이 채워짐, 방송 재밌음)

 

-방송 듣다가 보위부에 통제도 되셨다면서요.

 

-군 생활 하시는 기간 동안 군 내부적으로는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가 시작되었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어땠나요? (김정은 위대성 선전 내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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