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찢어, 밥위에 올려먹는 김장김치

등록일 2015.12.01


장: 남한에 와서 살다보니 북한과는 다른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도 남한의 이야기를 전해줄 정젬마 방송원 나와주셨습니다.

이: 안녕하세요~

젬: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왔으니 월동준비를 해야하는데 다들 하셨나요?

장: 북한에서의 월동준비

이: 그렇죠~ 그래도 겨울맞이준비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김장하기죠~

장: 그렇네요, 정말 북한이건 남한이건 우리가 김치하나만 있어도 밥 한끼는 뚝딱 하잖아요.

젬: 그렇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죠. 이미 부지런하신 분들은 양념 재료 배추 다 준비해두시고 일년내 먹을 김장을 할 준비를 다 마치셨거나 아니면 벌써 끝내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이: 저희 집은 전라북도 무주인데요, 11월 초에 이미 끝냈습니다. 거기가 고산지대거든요. 그래서 날이 금방 추워져요. 그래서 빨리 합니다.

장: 김장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게 돼지수육 맛있게 삶아서 갓 만든 김치 쭈욱 찢어서 올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쟎아요.

이: 돼지고기가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는 날이 바로 이 김장하는 날이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김장하는게 원체 손이 많이 가는 거라 사실 마음먹고 시작 하는게 쉽지 않아요.

<중략>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