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8호 정치범수용소 출신 박주용씨의 고백-제1부

등록일 2015.11.20


안녕하십니까? 이경주입니다. 현재 유엔총회가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올해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도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 됐습니다. 국제사회는 지난해부터 북한의 인권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라는 강력한 권고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바로 오늘 만나볼 박주용(가명)씨와 같은 피해자가 북한에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18호 정치범수용소  출신 박주용씨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먼저 18호 관리소에서 겪었던 고통을 다시 떠올리기 싫으셨을 텐데, 용기 있게 이 자리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방송 출연을 결심 하셨나요?

(중략)

진행: 아무 죄도 짓지 않은 갓난 아이가 정치범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이 아이는 세상과 단절된 채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요, 21세기에 이런 수용소가 북한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북한의 인권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경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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