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 받은 집 앞에서 나를 반긴 건 브로커였습니다.

등록일 2015.10.06


장: 우리 탈북자 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북한 제대 군인이죠. 김성철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하나원생활 이야기 들었습니다. 하나원생활이 참 행복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데요, 탈북자 분들이 하나원생활 하면서 또 갖는 고민이 “남한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거잖아요.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장: 그러게요, 특히나 하나원을 나와서 짐 다 들고 배정받은 집으로 들어갈 때, 이때 또 기분이 남다르거든요. 성철씨는 어땠나요?

이: 생활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장: 막노동이라는게 사실 남한 사람들은 잘 안하려고 하는 일이잖아요? 힘들어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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