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은 진짜 이유

등록일 2015.09.10


이: 9월 둘째 주, 지금 북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데일리엔케이 이상용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용: 네 안녕하세요?

이 : 이 기자님,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상용 : 네. 얼마 전 중국 북경에서 성대하게 항일 전쟁 승리, 그러니까 전승절 7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는데요. 그 행사에 김정은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이 참석하지 못한 실제 이유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최근 북한 당국이 손전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도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 : 흥미로운 소식들을 준비하셨군요. 먼저 전승절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남한에 박근혜 대통령은 초대 받아서 갔는데. 대접을 제대로 받고 왔더라고요

상용: 네 그렇습니다. 이번 전승절 행사에 정상급 외빈이 50여명정도 참석했는데요, 박근혜대통령은 열병식이 열리는 천안문 광장 망루에서 시진핑 주석 옆에 옆에 앉았습니다. 이 자리가 중요한게, 각 나라 위상과 관련이 있거든요. 시진핑 주석 옆에 로씨야 푸틴 대통령이 앉고 그 옆에 앉았다는거죠. 박대통령은 다른 그 어떤 정상들 보다도 극진한 예우를 받았는데요, 방문 첫날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연달아 만났고. 박근혜 대통령만을 위한 오찬도 진행했습니다.

이: 그러니까요. 최룡해는 맨 끝에 앉았던데, 남한과 북한의 위상이 달라졌다 이런 평가도 있는데, 이런 자리에 김정은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 뭔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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