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딸, 사는 맛이 납니다!

등록일 2015.08.25


장: 오늘도 강원철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 안녕하세요?

이: 원철씨와 함께 한지도 벌써 두 달이 넘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 시간이예요~

장: 그래서 오늘은 원철씨 가족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올 1월에 결혼하고 현재 예쁜 딸까지 얻었는데, 지금에 아내는 어떻게 만나 건가요?

이: 그럼 북한 분이신거죠?

장: 연애 결혼인건데, 아내 분 어디가 그렇게 좋았어요?
이: 좀 짓궂은 질문이긴 한데요, 남한여성을 만날 기회도 많았을 거 같은데?  그런 적은 없나요?

장: 같은 고향 사람이 편하긴 하죠. 그런데, 아직까지 남편이 학생이라, 청혼했을 때 아내분은 흔쾌히 받아 들였어요?

이: 상견례 할 땐 어땠어요? 남한은 그 자리가 상당히 어려운 자리거든요.

장: 남한은 신랑이 집을 장만하고 신부가 살림살이를 장만하던데, 원철씨는 어떻게 했나요?

이: 딸을 낳으셨는데, 요즘 한창 육아와의 전쟁 시기일 텐데 많이 도와주는 편이세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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