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있다! 여름 휴양지

등록일 2015.07.28



이: 네 7월 마지막 주에 들어섰습니다. 여기 남한에선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됐죠?

장: 네, 남한 직장인들이 보통 일주일간에 휴가를 받으니까, 주말까지 합하면 총 9일간에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이: 그러다 보니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로 고속도로를 자동차들로 가득하고, 휴양지에는 사람들이 가득 찼다고 합니다.

장: 이번 휴가기간에 말이죠. 하루에 이동하는 차량이 몇 대인 줄 아세요?( 많겠죠?) 430만대가 매일 움직인답니다. 하루에 이동하는 사람은 약 460만 명 정도가 되고요.

이: 사실 단위가 커서 실감이 안 나는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간다 이거죠?

장: 그렇죠. 특히 4명중 한명은 동해안으로 갈 예정이라니까, 전 그쪽으로는 절대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 하하하 장 동무는 사람 많은 거 딱 질색이시니까.

장: 북한에 있는 인민들은 삼복철이라고 해서 매일 새벽 5시면 출근해야 한다는데, 남한과 북한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 달라서 참 속상합니다. 이, 휴양지 하면 남한만 좋은 곳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북한이 사실 더 많으면 많거든요.

이: 그렇죠. 그래서 잠시 후에 데일리엔케이 강미진기자와 함께 북한에 가볼만한 여행지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자유롭게 여행을 하게 될 그 날을 생각하면서 노래 듣겠습니다. 박상민이 부릅니다. ‘바다로 가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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