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남한으로 데려오기 까지

등록일 2015.07.14


장: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강원철 동무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청진 농포집결소에서 생활했던 이야기 들었는데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데, 집결소를 나와서 바로 또 북한을 나오신 건가요?

장: 가족들은 그런 원철 동무의 결정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장: 중국에 도움 줄 사람은 있었겠죠?

이: 중국에서 무엇을 할 계획이셨어요?

장: 그럼 남한으로는 어떻게 오게 됐어요?

이: 그때면 오기가 쉬웠나요? 남한으로 오는 게 두렵진 않았어요?

장: 어디로 왔습니까?

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시다고 했는데, 가족들은 언제 오신건가요?

장: 그럼 남한에 도착해서 북한에 있는 가족과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던 건가요?

이: 빨리 데려왔네요. 어떻게 데려왔습니까?

장: 돈이 많이 들었죠?

이: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니까 참 좋으시죠?

장: 어머님은 뭘 하면서 지내세요?

이: 동생은 시집은 갔나요?

장: 아들딸과 함께 다복하게 살고 계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원철 동무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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