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어린이보다 더 신난건 키덜트?

등록일 2015.05.06


첫소식은요. 이제 5월을 맞아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5월은 신부의 달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5월의 날씨가 선선하기도 하고 적당히 따뜻하기도 해서 결혼하기를 선호하는 건데요. 그런데 이런 말이 무색하게 여성들의 결혼 욕구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두 번째 소식은요. 5월 5일이 어린이날이었죠. 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하고싶은 것, 받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거 다 이룰 수 있는 날인데요. 그래서 전국의 어린이들이 이날만을 손꼽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요. 요즘엔 이 어린이날이 어린이들만을 위한 날은 아닌 것 같습니다. ‘키덜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이같은 취미를 즐기는 어른을 뜻하는 말인데요.키덜트들이 더욱 신난 어린이 날이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 소식은요. 기러기 아빠라고 아시나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아빠들인데요. 바로 자녀들의 교육 때문에 아내와 아이들이 해외로 떠나게 되는 경우인데요. 항상 곁에 있어야 할 가족이 없으면 너무나 외롭고 또 고립감을 느끼겠죠. 하지만 요즘엔 인터넷을 통한 메시지와 소식전하기 즉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서 과거처럼 외로움을 호소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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