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어린이날과 북한의 국제아동절

등록일 2015.05.04


장: 북한과는 너무 다른 남한에 모습을 소개해줄 분입니다. 정젬마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젬: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5일!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이잖아요! 그래서 남한에서는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는지~  또 북한과 남한의 어린이날은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남한에서는 이 어린이날이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 하나죠~

장: 그러게요. 북한에도 ‘국제 아동절’이 있긴 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에게 풍족하게 뭘 해주진 못하고 있습니다.

젬: 그건 참 안타깝네요. 남한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이 되면 그야말로 전국 각지의 놀이공원 동물원 등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또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아마 저희가 방송을 하고 있는 지금쯤이면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논 아이들이 곤하게 잠이 들었을 겁니다.

이: 그런데 어린이날이 되면 엄마들 고민이 많아지잖아요. 선물은 뭘 사줘야 할지. 놀러는 어디로 가야할지. 그런 날이기도 해요.

장: 이런 거 보면 남한과 북한이 정말 너무 다릅니다. 북한에도 ‘어린이 날’이 있거든요, 그것도 2번이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사는 북한의 고위층들의 자녀들을 제외하고는 이 날을 아이들이 누리기는 어렵습니다.

젬: ^^네 맞습니다~ 북한에도 어린이날이 있는데요, 국제 아동절과 소년절 이렇게 두 번의 어린이날이 있습니다.

<중략>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