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나에 즐거운 초등학교 생활!

등록일 2015.03.31


남: 오늘도 김하나 동무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리: 안녕하세요?

이: 네 반갑습니다. 네 저희가 지난시간까지 총 4회에 걸쳐서 하나씨가 남한으로 오기 전까지 상황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드디어 상해영사관을 지나 남한에 들어왔는데, 그때가 몇 년도였나요? 나이는 몇 살이었죠?
장: 그러면 아직 미성년인데, 학교에 들어가야 할 시기잖아요?

이: 그럼 집과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장: 남한에 초등학교하고 북한에 소학교가 많이 다른가요? 저는 가보질 않아서 어떤지 궁금한데요?

이: 18살에 그 어린 아이들과 친구로 지내려면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떠셨어요?

장: 그럼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는 어디로 다녔나요?

이: 남한 학생들이 다니는 일반 학교가 아니라 탈북자들만 다니는 한꿈 학교를 다니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장: 부모님 없이 남매만 남한에 들어와서 학교에 다닌 건데, 그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이: 네, 18살에 남한에 들어와서 5살이나 아래인 동생들과 공부를 시작한 하나씨,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됐는데요. 그 시기를 잘 이겨낸 하나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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