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제대로 사랑해요~

등록일 2015.03.31


장: 북한과는 너무 다른 남한에 다양한 생활상을 소개해줄 분입니다. 정젬마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젬: 네~ 안녕하세요~

이: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오셨나요?

젬: 오늘은 애완동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장: 애완 동물요? 아, 참, 남한에는 정말 애완동물이 많더라구요. 사람들 다니는 병원만큼이나 동물병원도 많이 있고요.

젬: 그렇습니다. 동물이 분명 인간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 존재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남한 사회 내에서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비율이 크게 늘어났는데요. 주변만 잠깐 둘러봐도 집안에 애완동물 한 마리씩 키우는 집 많이 보셨을 꺼에요.

이: 네 저희 고모도 개를 한 마리 키우시는데, 이 개가 정말 시끄럽거든요. 부산스럽고, 그런데 개한테 옷도 사 입히고, 간식도 따로 먹이고 하시더라고요.

젬: 네, 특히나 요즘은 싱글족인 일인 가구의 수가 늘어나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많아졌구요. 또 한국사회도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됐잖아요, 그래서 자식들을 다 출가시키고 외로워하시는 노인 분들이 애완동물로 적적함을 달래면서 삶의 활력소를 찾으신다고 합니다. 

장: 북한에서도 지금은 아주 예쁜 개들을 꽤 많이 키우는 가정이 많습니다. 사실 7~80년대만 해도 이 애완 개를 키우는 걸 자본주의를 개 같은 세상이라고 선전하는데 써먹었거든요. 그러다가 90년대 들어오면서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들이 늘어났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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