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데이!데이!데이!

등록일 2015.03.30


진행: 남북한 청년들의 삶과 고민, 서로의 차이들을 이해해 가는 시간입니다. 김필주씨 김지연씨 안녕하세요.

진행: 요즘 한국 봄날씨가 참 좋아서요. 주말에 한강에 가보면 나들이 나온 주민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지연씨는 남편분과, 또 필주씨는 여자친구랑 나들이 다녀오셨어요?

필주,지연: 답변

진행: 요즘 같은 날씨는 특히 연애하기 좋은 날씨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한국은 2월과 3월이 사랑이 이루어지기 참 좋은 달이기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생소하실텐데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이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남북한의 데이데이데이!  특히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날들에 대해 비교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필주씨 문제 하나 내 볼게요.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2월과 3월 고백의 날 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필: 아~저를 뭘로 보시고요. 이래뵈도 낭만적인 남잡니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즉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쵸콜릿과 함께 고백을, 또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즉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과 함께 고백을 할 수 있는 날이잖아요.

지연: 그래서 필주씨는 이 날들 잘 챙기셨습니까?

필: 답변.  그러는 지연씨는 잘 챙겼습니까?

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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