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_광양매화축제를 소개합니다.!

등록일 2015.03.17


장: 남한에 와서 살아보니, 북한과는 다른 게 너무나 많습니다. 살아가는 방식도 정말 다른데요.

이: 네 그래서 북한과는 너무 다른 남한에 다양한 생활상을 소개해줄 분이시죠? 정젬마 방송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젬: 네~ 안녕하세요~ 정말 봄이 왔나 봐요~ 날씨도 포근해지고 괜시리 기분도 좋아지고 안그러세요?

이: 날이 따뜻해지니까 옷차림부터 달라지더라고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벌써부터 거리를 걷다보면 여자분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화사해졌던데요

장: 꽤 매서운 꽃샘추위가 잠시 심술을 부리긴 했지만 자연의 법칙은 거스를 수 없나봅니다. 서울거리에 봄꽃들이 날도 따뜻해지니 좀 일어나볼까 하고 슬그머니 기지개를 펴고 있죠?

젬: 그렇습니다. 그동안 꽃샘추위가 훼방꾼처럼 봄이 오는 길목을 막고 있긴 했지만 따뜻한 봄기운을 막을 수 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서울에서 저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남녘땅에는 부지런한 봄꽃들이 벌써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서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장: 아니 벌써요?

젬: 네~ 그래서 오늘은 남한에서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 꽃 축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광양이라면 전라남도에 있는 곳이죠? 이곳에 매화축제는 정말 유명하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젬: 이 섬진강변을 따라 멋드러지게 피어난 광양 매화축제는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으로 유명한데요. 올해로 벌써 18번째를 맞이하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 라는 주제로 지난 토요일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진행이 되구요,  축제 기간에는 70만 명 , 매화 개화기간이 3월 한 달간은 약 11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명실공이 전국명소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이: 한달 간 110만 명이 찾아간다면 인파가 정말 대단한데요?

젬: 그렇죠? 그만큼 이 매화 꽃이 매력적이기 때문인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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