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살뜰, 저축 하며 살고 있습니다.

등록일 2015.02.10


남: 오늘도 김은실 동무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이: 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은실동무가 지금 남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들었는데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월급에 80%를 저축한다. 상당히 알뜰하게 살고 계신 건데요. 오늘은 남한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은실동무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장: 네, 저축이라면 저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은실동문 더한 거 같아요. 저축하고 남은 돈이 3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관리비며 전화비며 나가야할 돈이 많잖아요. 그럼 이 30만원이면 충분히 되나요?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 그럼 외식이나 여행 같은 건 전혀 안하시는 건가요?

장: 저는 그래도 7-8년 지나면서부터는 남한 사람들처럼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은실동무가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저축하려는 이유는 뭔가요?

이: 그렇게 아껴서 돈을 많이 모으셨는지 궁금한데요. 살짝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장: 남한 정부에서 보조금 많이 주잖아요. 이런 거 받으면서 좀 편하게 살 생각은 안 들던가요?

장: 네, 자본주의 나라 남한에서 그 어떤 남한 사람들보다 열심히 그리고 알뜰하게 살고 있는 은실동무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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