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화 자유를 찾아서

등록일 2013.05.06

 

효과) 방 안. (깊은 밤)

안혁 철환아, 뭐할라고 기러는기야?

지금부터 우리가 하는 행동을 누구라도 보게 되면 우리는 당장 총살형이야.

안혁 야아, 무슨 일인데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얘기를 하네.

일단 이불부터 뒤집어 써 봐.

안혁 알았어. (두사람 이불 뒤집어 쓴 채 대화)

이게 뭐인지 아네?

안혁 라지오 잖네. 나도 그 정도는 알아. 내가 86년도에 호기심 때문에 중국으로 밀입국했다가 5개월 동안 중국에서 산거, 너 모르네.

기껄 와 모르네. 혁이 니가 틈만 나면 얘기를 했는데

안혁 중국 가면 기딴거 천지야.

. 혁아. 정말 중국은 기렇게 잘 사네?

안혁 . 말두 마라 야. 눈이 핑핑 돌아가디. 기런데 (작게) 남조선은 더 대단하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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