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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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부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한국으로의 망명, 두 번째
남과 북 청년들의 시대 이야기
작성날짜
2013-01-30 17:17
진행: 안녕하십니까, <북과 남 청년들의 시대이야기, 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진행을 맡은 최홍재입니다. 오늘도 역시 리광명 동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생전에 황선생님이 최홍재 동무를 아꼈다고 들었는데 어떤 인연이 돼서 만나게 됐고, 첫 인상은 어떠 했는지?
2. 황 선생님은 남한에 와서 어떻게 지내셨나.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3. 탈북자들 중에는 황선생님이 가족을 버리고 왔다며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다. 리광명 동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4. 리광명 동무가 남한에서 와서 황선생님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5. 황 선생님의 망명의 의미. 그가 북과 남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최홍재와 리광명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각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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