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한국

 

요즘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지원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가장 취약한 대구 지역에는 유명 인사와 연예인들의 성금지원이 앞 다퉈 이뤄지고 있다. 특히 부족한 의료진을 돕기 위해 간호사를 비롯한 전국의 의료인들이 자원하여 대구로 달려갔다. 그들은 힘들고 지치고, 불편해도 환자치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의료인들의 자원봉사는 물론 일반인들도 힘든 이들을 돕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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