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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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임상훈(인문결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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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달라는 그리스, 싫다는 영국...문화유산 갈등 여전

세계의 창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0-05-25 16:33

 

진행> 세계로 열린 창을 더 넓고 시원하게 흥미롭게 열어보는 시간입니다.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세계의 창> 시간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도 잘 지내셨지요?

1>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진행> 어떤 것의 반환을 요구했나요?

2> 그게 왜 영국 박물관에 가 있을까요?

진행> 영국은 어떤 근거에 의해, 합법적으로 가지고 갔다고 주장을 하는 건가요?

3> 그리스가 오스만 제국에 합병돼 있던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면, 문제가 복잡할 수 있겠네요?

4>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진행> 국가승계, 국가책임, 자결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5> 반출된 문화재로 인해, 국가 간의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꽤 많지요?

6> 한국의 경우는 어떤 것들이 대표적일까요?

진행> 아 대단하네요! 침략 등을 많이 받은 만큼, 다른 나라들로 유출이 정말 많이 된 거죠? 당연히, 일본이 제일 심할 거구요?

진행> 네, 오늘 ‘세계의 창’ 시간에는 얼마 전 그리스에서,

영국을 향해우리 문화재 돌려 달라!고 한 뉴스를 발단으로 해서, 세계와 한국의 수많은 문화재 반출 실태와, 국제사회에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또, 세계의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의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의미 있게 나눠봤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썸네일 이미지=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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