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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행: 신지은(MC), 최요한(시사경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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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마주한 인류, 어떤 변화를 겪고 있나
더 깊은 뉴스
작성날짜
2020-04-28 14:11
진행>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뉴스의 참 세계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뉴스통의 ‘더 깊은 뉴스’! 최요한 평론가님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이후, 바뀌고 고착화 될 가능성이 많은 상황들과 그에 따라 세계의 경제나 산업이 어떻게 달라질까 얘기해 주신다구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잘 지내셨나요?
Q>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라는, 갑작스레 닥친 지구적 재앙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위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라고 평가하고 있죠?
Q> 눈에 보이지도 않는 ‘비루스’ 때문에 실물경제에 위기가 닥치고 이것이 바로 금융의 위기로 바뀌었다는 말씀이죠?
Q> 하.. 속상하지만, 일은 이미 벌어졌으니,
그렇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우리 남한 국민들이나 북한 주민들이나 앞으로 실생활에서 어떤 것들이 바뀔까요?
Q> 싱가폴의 경우를 보고, 한국에서도 더 걱정이 많은 거죠?
Q> 그렇죠.. 헌데, 경제 관련 부분에 조금 더 집중해서 말씀을 해 주신다고 하셨죠?
Q> 그러면, 남한 국민들이나 북한 주민들이나.. 코로나19가 바꿀 세상에 대비한 직업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이런 것들도 미리 좀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직업을 바꿔야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어린아이들의 경우, 장래희망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Q > 아.. 그렇군요? 자 이것도 좀 여쭐게요. 우리 북한 주민들은 국제 금 시세를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이 금값 역시,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겪었었죠. 코로나19 이후, 금값은 어떻게 될까요?
Q > 그럼, 잠깐.. 전에 없던 상황들이 발생하긴 했지만 금은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 안전자산이긴 한 건가요?
Q> 평론가님께서는 그런 분석에 동의하시는 편인가요?
진행> 최근에 금값이 올라서, 안전자산에 대한 기대를 다시 많이들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면서 더 명민하게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최요한 시사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썸네일 이미지=WHO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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